강화도달펜션1 강화도 태크하우스 아들이 초등학교 입학 하기전 마지막 여행을 강화도로 다녀왔다! 미세먼지가 싫어 가원도 쪽으로 가고 싶었지만 졸업식 후 바로 출발해서 가는거라 시간이 애매모 하기도 하고 아들과 루지도 탈겸 해서 강화도로 정했다. 아들 유치원 졸업식이 끝나니 12시가 훌쩍 넘었다. 원래 강화도로 잡은 또다른 이유 하나가 개명 신청을 하고 출발하는 것이었는데 졸업식이 생각보다 길어져 개명신청은 돌아오는날 신청하기로 하고 그냥 출발하기로 했다. 결론적으로는 그냥 출잘한게 잘한셈이었다. 강화도로 출발을 해서 가는 도중 금풍양조장을 들렸다. 강화도 막걸리를 먹어보기 위해.. 아쉽게도 금풍양조정 사진이 하나도 없다 ㅠㅠ. 왜 안 찍었을까나.. ㅠㅠ 어쨌든 시음도 해주셨다. 가지고 싶은 술잔에.. 잔이 안쪽은 24k 근으로 도금된 이.. 2023. 2. 25. 이전 1 다음